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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자기소개> -444- 2*세. 구직자. 참가자 중 유일한 솔로. 프라모델과 비디오게임 씹덕. 근래 미국만화들이 정발되고 있어서 매우 기뻐하고 있다. -케인- 2*세. IT 업계 종사중. 쩌는 삶을 사랑과 우정의 힘으로 이겨나가고 있다. 게임은 반드시 한정판으로 지르는 씹덕. -Alex- 2*세. 캐나다 유학중. 동경하는 남성상이 고르고13인 걸 빼면 평범한 씹덕이다. 최근 블리치의 지리멸렬한 전개에 분노중. ------------------------------------------------------------------------------------------------------------------------------------------------- 444: 그러면 일단 오늘은 1회니까 가볍게 가보자. Alex: 그래 444: 그리고 2회에는 설문을 받은 뒤에, 오덕이지만 멀쩡하게 잘 살고 연애도 잘만 하고 있는 너네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케인: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해보자 이거지. Alex: 이글루스의 많은 오덕들을 구제해 줘야지.(우하우하) 444: 그렇지(흐흐). Alex: 선지자의 길을 가는 거시여~ 444: 뭐, 그 구제되어야 할 오덕에는 나도 들어간다만(폭발). 케인: 지못미!!!! Alex: 자 그럼 슬슬 시작해보자고~ 444: 음, 솔직히 말해서 말야. Alex: 응. 케인: 어. 444: 캐나다에서 양키 오덕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알렉이나, 오덕이지만 연애 잘만 하고 사는 켄의 케이스만 봐도 그렇지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오덕이라고 해서 딱히 일상생활에서 일반인에게 꿀리란 법은 없고, 현실에서의 연애나 결혼이 불가능 할 것도 없어. 사실 유럽이나, 아메리카 쪽 오덕들 커뮤니티나 포럼, 사이트들을 둘러보면 씹덕끼리 결혼해서 잘 사는 케이스도 차고 넘치게 많고, 오히려 씹덕이기 때문에 생활력 있게 잘 살아남는 케이스가 많지. Alex: AVGN도 기혼남이지.(끄덕끄덕) 444: 그런데 이상하게 이쪽 동네에서는 '오덕이기 때문에' 연애를 못한다는 편견이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강하다구. 왜 유독 이쪽 동네에서만 이런걸까? Alex: 아무래도 우리나라 대중매체 중에서 만화, 게임 등의 오덕스러운 취미들이 마이너한 것부터 짚고 넘어가야지. 444: 그건 그래. 상대적으로 생소하기 때문에 이질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긴 하지. 하지만 그건 저 쪽 동네도 마찬가지잖아. 케인: 일단, 그 문제는 누구의 관점이냐에 따라 틀려. 먼저 1. 오덕인 사람이 "오덕은 연애를 못해" 2. 오덕이 아닌 사람이 "오덕은 연애를 못해" 로 구분을 짓는게 선결 아닐까. 444: 웁스. 그러고보니 그렇네. 케인: 일단 내가 생각하는 각 문제의 원인은. 1의 원인: 노력을 하지 않아서 생기는 자신감의 결여. 2의 원인: 생소해고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내비치니까. 라고 봄. Alex: 자기 자신을 꾸미는 데 투자하는 돈과 노력이 부족한 것도 크다고 생각해. 아무리 취미 관련으로 돈이 많이 깨지더라도 자기에게 어울릴만한 옷 몇벌과 헤어스타일 정도는 관심을 가져두는게 좋지 않을까. 여오덕이라면 이게 좀 빡쎄겠지만, 남자는 고급 메이커 운동화와 옷에 집착할 게 아니라면 그렇게 피나는 노력을 할 건 없을텐데 말야. 케인: 자기 자신을 '가꾼다'는 건 여러가지로 중요하긴 하지. Alex: 솔직히 남자는 '언제까지고 청춘미가 느껴지는 미소년으로 남고 싶어'같은 생각을 하는 후로게이라면 모를까, 외모관리에 들어가는 돈은 얼마 안 들어. 그런데 오덕들 사이에서는 이상하게 그 문제에 관한 오해가 넓게 퍼져있더라고. 물론 ,TV에서 나이키 운동화 광고를 보고 그 운동화의 가격을 찾아본 뒤 쩌는 건 이해해. 하지만 세상에는 굳이 나이키 운동화가 아니더라도 내 간지를 좔좔 흐르게 할만한 멋진 신발들이 많이 있지. 결국은 자기가 스스로 노력하기 나름이야. 케인: 외모도 외모지만, 젊은 오덕들이 일반인들과 대화를 할 거리를 잘 찾지 못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 사실 인간이 사회적으로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외모를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유행하는 오락, 현재 이슈가 되는 시사, 영화, 문화쪽에도 관심을 가져둬서 대다수의 인간들과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게끔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 특히 이 나라는 공동체주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래. 444: 사실 이 나라에서는 개콘과 뉴스데스크 정도는 보고 살아야 인간 대접을 받지. 케인: 하지만 오덕들은 2ch와 기타 사이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애니와 피규어 정보 긁기도 바빠. 달빠웹에서 서로 시시덕거리면서 항가하는게 전부라규. Alex: 그렇게만 되면 사회에서의 커뮤니케이션엔 자연히 약해질수 밖에 없지. 444: 사실 나도 씹덕이기 때문에 씹덕질 하는 거 가지고 뭐라 하고 싶지는 않은데... 최소한 뉴스 정도는 보고 사는게 처세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Alex: 난 개콘은 캐나다라서 못보지만서도. 444: 넌 사우스파크나 봐. 케인: 평소에는 웃찾사고 뭐고 신경도 않쓰던 오덕들이 웃찾사에서 마리사가 엄청난것을 훔쳐갔어가 배경음악으로 나오니 게거품을 물고 달려드는 건 참 뭐랄까..... 444: 저런 친구들에게 왜 그런 걸 안보냐?라고 물으면 대부분은 대다수의 대중매체에는 내가 '모에'하거나 열광할만한 코드가 부족. 이라는 답변이 돌아오는데, 공동체주의 국가에서 대중매체는 단순한 '미디어' 이상의 의미를 지녀. 공동체주의 국가에서 대중매체는 오락매체나 잡학을 쌓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공감을 끌어내는' 처세의 도구로서도 매우 귀중한 가치를 지니지. 문제는 이걸 요새 오덕들은 모르거나 도외시해버리는 경우가 많아. Alex: 사실 저런거 좋고 싫고는 취향의 문제니까, 난 그것까지 뭐라고 하고 싶진 않아. 하지만, 4나 켄이 이야기한대로 '대중'매체의 가치를 간과해선 안된다고 생각. 케인: 결국 총합해보면, 요새 오덕들이 현실세계에서 살아가는데 불이익을 받는다고 느끼는 이유는 2가지야. 1. 대중적인 상식에 대해 '무지'하고. 2. 알더라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타파하려 하지 않고 '도피'해버리니까. Alex: 제발 피규어와 에로게 캐릭터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던지 하는 이야기는 집어치워줬으면 좋겠어. 정해진 플롯대로만 움직이는 애들에게 의지를 가진 인간이 메여서 휘둘린다는 건, 슬픈 이야기 아냐? 444: 그러게 말야. 기왕 믿을거면 돈처럼 확실히 신뢰할만한 걸..... Alex: 그건 그거대로 막장이야...OTL 케인: 어찌되었건, 그런 행동들이 설사 동류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기믹이라고 하더라도, 일반인들은 그런걸 보고 질려한단 말이지. Alex: 그렇지. 444: 그러면 이 쯤에서..... 양키 씹덕 친구를 둔 알렉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나, 거기 씹덕들도 여기 애들보다 오덕질을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으니까. Alex: 일단.... 위에서도 이야기했고, 우리나라 오덕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씹덕후 avgn을 예로 들어보자. 알다시피 그 인간은 닌텐도 세가 아타리 등등 단순한 팬을 넘어선 훌륭한 씹덕후야. 생긴 것도 잘생긴 것과는 거리가 1억광년 정도 정도 벌어져있고, 몸매도 켄처럼 별볼일 없는 삐쩍이지. 자기도 영상을 찍을 때마다 자기를 Nerd(방구석 폐인을 가리키는 속어)라고 하며 영상을 찍을때마다 농을 깐단 말이야. 케인: 그런데 왜 날 끌어들이나염? 난 짱이거든요? Alex: 넌 좀 닥치고.(폭발) 어찌되었건, 그런 씹덕후가 결혼해서 짱짱한 마누라도 있고, 자기 집도 장만해놓을만큼 능력있는 인간이라는 걸 알아? 444: 호오. Alex: 그런데....내가 이글루스나 루리웹 등에서 봐온 대다수의 오덕들은 그 걸 알아도 '아 걔는 졸라 대단한 놈이니까 그럴수도 있어' 라면서 그 사실을 망각하려 하더라. 왜냐하면, 이놈의 씹덕들은 그냥 자기가 웃기고 재미있는 것만 찾으려고 하거든. 어째서 쟤가 저런 씹덕후스러운 영상을 찍을 여유가 나오고, 왜 Ebay에서 졸라 비싸게 거래될 레어한 물품들을 잔뜩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가지지도 않고 말야. 조금만 조사하면 다 나오는건데. 444: 그러면 이쯤에서 모두가 원할만한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이야기해보자. 왜 양키 씹덕들은 씹덕질을 하면서도 일상에 지장없이 잘 살까? Alex: 우선 자기관리가 철저해. 여기서 위에서 니가 이야기했던 씹덕인 내 친구의 예를 들어보면, 내 캐나다 대학 친구인 Mike Zack은 avgn에 지지않을 정도의 더러운 닌빠야. 패밀리부터 버추얼보이, N64부터 시작해서, 최신 기종인 wii까지 닌텐도 하드는 다 가지고 있고, 그 놈의 방에는 팩들과 주변기기들이 한가득 꽂혀있지. 동양적인 기준으로 보건 서양적인 기준으로 보건, 이 친구는 틀림없는 덕후임에 분명해. 케인: 방에 패키지들이 한가득 꽂혀있다면야 뭐 확신범이네. Alex: 근데 얘는 여자들한테 인기도 많고, 쌔끈한 여친도 있어서, 한창 뜨거운 청춘을 만끽하고 있지. 그런데 이게 얘가 엄친아라서 그런 건 결코 아냐. 이 녀석도 생긴걸 보면 안경잽이에 닌텐도 이야기 나오면 눈 돌아가는 훌륭한 덕후지. 그런데 얘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정말 간단해. 그건 바로 닌텐도에 쏟는 애정만큼, 자기관리와 개발에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었기 때문이야. 444: 오호. Alex: 한때는 나랑 같이 몸을 만든답시고 운동도 2시간씩 꼬박꼬박 했었고, 외모에 신경도 엄청나게 썼지.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이 녀석은 책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말빨이 엄청나게 좋았다는거야. 사실 이건 한국에서도 충분히 먹히는 방법인데, 한국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책을 싫어해서.....OTL 케인: 그렇지 Alex: 농담이 아니라, 책에서 인용하는 말은 사람이 되게 있어보이게 한다고. 근데 요새의 평범한 오덕들은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자기가 재미있고 즐거운 것에만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책읅 읽어도 NT노벨이나 만화책, 동인지 말고는 도통 관심을 가지고 살지 않거든. 특히 '모에' 문화를 베이스로 해서 나온 작품들 중 저런 식의 인용을 할만큼 쓸만한 경구나 뼈와 살이 될만한 내용이 나오는 작품들은 거의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오덕들이 더 상식에 무지해지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봐. 케인: NT노벨들은 그나마 좀 나아. L.O.D(익명)나 지노의 기행(익명)같은 양질의 작품들도 있으니까. .....물론, **의 ** 같은 화장실 휴지 대용품도 있지만. 에로게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성격 더러운 여주인공에게 찌질한 좆고딩이 휘둘리는 이야기에서 쾌감을 느끼는 놈들은 대체 뭐지? 444: 특정 장르'만' 편식해서 보는 애들은 좀 문제긴 해. Alex: 만화책이 나쁜 건 아닌데(당장 나도 블리치의 팬이고), 그 안에서 일상에서 인용해서 쓸만한 글을 찾는 건 좀 힘들지. 케인: 뭐, 그래도 그것까지는 좋은데....그렇게만 하면 다 되는줄 아는 건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어. 그냥 지나가는 애 귀싸대기 후리면 그 여자가 "아버지한테도 안맞아봤는데 날 때린건 니가 처음이야. 정복해주지"라고 할거라 생각하는 건 좀.... 444: 건X도 아니고 말야.(씁) Alex: 음, 그리고.... 그 친구는 정말 철저하게 시간관리를 해. 시간을 지배하는자는 연애를 지배할지니!!! 케인: 반지의 제왕에서 나올 것 같은 포스군 Alex: 시간을 확실히 쪼개서 개인적으로 쓸 시간과, 애인이나 다른 지인들과 쓸 시간을 정확하게 나눌 줄 알아야 해. 이게 확실하게 되면, 상대가 내게서 받는 마이너스 이미지가 최소화되고, 호의를 얻으면 상대가 그만큼 나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싶어하게 되지. 444: 자기 관리를 제대로 하는 것의 첫걸음이 시간관리 잘하는 것이기도 하니까. Alex: 그렇지. 444: 게이머 식으로 이야기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면, 그만큼 Exp를 쌓을 기회가 많이지는 법이야. Alex: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첨언인데, 오덕들은 한여자만 바라보고 짝사랑만 3년씩 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지. 물론 이게 로맨틱할 수도 있어.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본인 뿐이야. 그 시간에 자기관리 더해서 그 여자를 잡을 생각을 하던지, 아니면 확실하게 포기하고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던지 하는게 1억배 더 낫다고 봄. 마냥 바라보기만 하는 건, 개삽질이고, 개똥을 먹느니만 못한 일이야. 444: 차라리 여자가 해외에 있다던가 자기가 사지의 절반이 없다면 이해해줄수 있지만, 같은 나라에 있고, 자기가 손을 쓸수 있는 영역 내에 있는데 아아 나는 씹덕이라서 안돼. 등의 자괴감에 사로잡혀서 자학을 해봤자 뭐가 달라지겠어. 그건 시간낭비임. Alex: 그렇지. 그럴 시간이 있으면 열심히 노력해서 쟁취해야 해. 오덕질'만' 하면서 바라만 보고 나는 어차피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그건 패배자의 말로지. 케인: 자기는 노력하지 않으면서 상대가 바뀌길 요구하는 오덕들의 최후지. 444: 사실 저 '오덕이니까' 라는 관념에 매여서 매사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거나, 전부 취미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것도 문제야. 케인: 뭐, 사실 노력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핀트가 어긋난 노력은 시간낭비일 뿐이지. 444: 일단 뭐가 문제인지를 체크해서 그 부분부터 천천히 고쳐나가야 하는건데, 당장 지엽적인 부분만으로 만리장성을 쌓을 계획을 짜고 노력을 하니..... 시간을 투자해도 헛되게 끝나는 경우가 많달까. Alex: 연애를 위해 노력하며 시간을 투자할때 중요한건 1. 상대가 원하는 이성적인 측면에서의 포인트. 2. 상대의 주변 관계. 라는 걸 잊어서는 안돼. 케인: 그런데, 사실 그런 거까지 따지려면 위에서 우리가 이야기 했던 것보다 좀 더 먼저 깔아놔야 할 게 있지. 바깥으로 나가라 이거. Alex: 그렇지. 내가 깜빡 잊었군. 수동적이 되면 안돼. 444: 맞아, 활동적이 되어야 해. 케인: 넷 상으로 한정되는 만남은 전뇌공간에서의 여흥밖에 되지 않거든. 444: 방안에 틀어박혀서 채팅만 주구장창 해봤자, 한때의 자기위안에 지나지 않지. 케인: 오덕들이여 바깥으로 나가라~ 창문을 열고 만화책을 던져버리고 바깥으로 나가라~(폭발) 444: 물론, 온라인 상의 인맥이 나쁘다는 건 아냐. 하지만, 오래 갈만한 인연을 만들고 싶으면 최소한 몇번 정도는 얼굴을 볼 사이로 만들려는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 Alex: 진짜로 나가기가 정말 쑥스럽다면 오프라인 정모라도 가지는게...... 케인: 뭔가 사람이 많이 만나고 있어야 그런 썸씽도 생기지. 얘들은 미네랄 캐러 가지도 않으면서 자원 모자르다고 투덜거리고 있음. 444: 실제로 나는 저런 점을 간과해서 떨어져나간 인연들이 몇명 있기 때문에, 모쪼록 이 글을 보는 인간들은 그런 뻘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야기해본다. 그리고 짚고 싶은게 또 하나 있는데.....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오덕이니까' 라는 고정관념에 스스로를 가두고 현실도피하지 마. '그 놈은 먼치킨이니까' '엄친아니까' '일반적인 오덕과는 다른 영역의 애들이니까' 라면서 '나는 오덕이니까 안돼' 라며 현실도피하는 놈들이 많은데, 딱 까놓고 이야기해서 개소리야. Alex: 다 사람이고 사람의 아들들인걸. -To Be Continued-
토크 참가자들에게 질문사항이 있으신 분은 코멘트를 적어주시면 2편에서 반영하겠습니다. -444, Alex, 케인-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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